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사 믹시의 신작 <몬스터스트라이크>가 국내에 출시된다. 11월 3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도 시작했다. 먼저 사전등록 프로모션 영상부터 확인하자.
<몬스터스트라이크>는 일본에서 1년 사이에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모바일 게임이다. 화면의 몬스터를 뒤로 당긴 후 날려서 적을 맞추는 직관적인 조작을 택했으며, 최대 4인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멀티플레이 전용미션이나 보상을 제공하고, 1명의 스태미너로 4명이 함께 멀티플레이를 즐긴다거나, 1명이 이어하기를 선택하면 4명이 동시에 부활하는 등 친구와의 협력을 강요한 것도 <몬스터스트라이크>의 특징이다.
<몬스터스트라이크>의 사전등록은 11월 3일부터 출시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는 뽑기 1회가 가능한 오브 5개가 지급된다. 카카오톡과 라인을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몬스터스트라이크>는 11월 중 한국어판으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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