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0주년을 맞은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철권 7>이 한국에 정식 론칭했다. 7년 만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다. <철권 7>은 앞으로 전국의 아케이드 게임장을 통해 유저들과 만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늘(28일), 서울
강남구 넥슨 아레나에서 론칭쇼를 열였다. 넥슨 아레나에는 <철권
7>의 한국 상륙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수 많은 관계자들도 참석, 국내 론칭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을 사랑하는 연예인들도 총출동, <철권 7> 론칭을 축하했다. 강예원,
정겨운, 박현빈, 달샤벳, 나인뮤지스, 소녀시대 효연, 윤수현
등이 자리를 빛냈다. 달샤벳, 나인뮤지스는 축하 무대를 통해 론칭쇼 열기를 더욱 달구었다. 아래 축하 영상을 통해 걸그룹들의 공연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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