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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포토) 날씨만큼이나 화끈한 열기, ‘배틀필드: 하드라인’ 론칭 행사

홍콩 더 스페이스에서 열린 <배틀필드: 하드라인> 론칭행사 모습

정혁진(홀리스79) 2015-03-18 00:20:33

EA의 인기 FPS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17일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출시됐습니다.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개발을 맡은 비서럴 게임즈가 선보인 ‘색다른 배틀필드’ 입니다. ‘경찰 대 도둑’이라는 대립구도와 추격 요소, 스토리 강화 및 멀티 플레이 개선 등 특징과 더불어 전작에서 아쉬운 부분들을 보완했습니다.

 

EA는 출시와 더불어 홍콩 더 스페이스에서 국내를 포함한 홍콩, 필리핀 등 30여 개 매체를 초청하고 아시아 론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배틀필드: 하드라인> 시연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핸즈온 기사를 통해 전달 드리겠습니다만, 꽤 많은 부분에서 신경을 쓴 흔적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서서히 날씨가 풀리기 시작한 한국과는 달리 이곳 홍콩은 영상 25도의 텁텁한 날씨였습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 행사장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이러다가 증발해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정신줄을 붙잡고! 행사장의 여러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배틀필드: 하드라인> 론칭이 열리는 홍콩의 더 스페이스입니다. 불과 숙소와 약 다섯 걸음 거리!


홍콩은 영상 25도 날씨로 더운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습하기 까지 해서 꿉꿉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두둥! 뭔가 웅장한 느낌의 <배틀필드: 하드라인> 로고

초청된 미디어들이 등록을 하기 시작합니다

많은 곳에서 <배틀필드: 하드라인> 론칭 취재에 참석했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1등으로 참석!

등록 데스크 옆에는 이렇게 전과자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는 벽 프린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피켓을 들고 위의 벽에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과 PS 플러스를 함께 즐기면 재미 백 배! 라는 것 같습니다

2층을 들여다 보니 아직 행사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냥 갈 수 없어서 시연 준비중인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모습도 한 컷

자막은 웰컴인데 모습은 너 이녀석 꼼짝마...

곧 미디어들의 행사장 출입이 이어졌습니다

시작 전 휴식 부스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행사 시작! EA의 닉 웡 마케팅 매니저(왼쪽)과
스네자나 스토자노브스카 지역 PR 매니저(오른쪽)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쩐지 닉 웡 매니저의 모습도 포스터와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이 것이 오늘 시연을 허락해 줄 PS4

타 매체 기자분들도 집중해서 플레이플레이

체험이 끝난 뒤에는 여러 상품을 놓고 럭키 드로우! 하지만 디스이즈게임은...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