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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NDC 15] 40분 동안 유쾌하게 게임 주제곡 만들기

‘테일즈위버’ 박지훈PD 강의 영상

조원범(부레옥잠F) 2015-05-21 18:06:19

테일즈위버 EP2, EP3 음악을 총괄하고 <Third Run>, <u+me>으로 알려진 박지훈 사운드 PD의 <40분 동안 유쾌하게 게임 테마곡 만들기> 강연이 NDC 15에서 진행했습니다. 

 

본 강의 내용은 <journey>의 게임진행방식, <아누비스 Z.O.E>의 비주얼, 영화<인터스텔라>의 스토리를 담은 테마를 주제로 곡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NDC 12 최우수 세션, NDC 13 우수 세션에 빛나는 박지훈 PD의 유쾌한 강연을 들어봅니다. /디스이즈게임 조원범기자



<게임 테마곡 속에 보이는 게임, 40분 동안 유쾌하게 게임 테마곡 만들기> 강의영상



<강연을 듣기위해 사람들이 입장하고 있다>



 <강연 주제를 설명하는 박지훈 PD>



<게임회사의 흔한 디렉터와 작곡가의 대화>



<게임요소의 음악적 해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Journey + 아누비스 Z.O.E + 인터스텔라의 조합의 주제곡은 어떻게 나왔을까?>


<다음 강연 시작 직전까지 답변과 조언을 해주는
박지훈 PD>​ 


박지훈(넥슨GT) 사운드 프로듀서 대표곡 <Third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