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마상시합’은
은빛십자군 마상시합장과 리치왕의 스토리로 연결된 노스렌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십자군의 시험장, 용사의 시험장 등과 관련된 130장의 새로운 카드가 추가된다.
<하스스톤> 확장팩
‘대 마상시합’를 통해 볼 수 있는 모습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세 번째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가 열리기 전 3.2
패치를 통해 공개됐던 콘텐츠다. 은빛십자군이 리치왕에 맞설 정예 용사를 뽑는 시험이다. 이후 얼음왕관 성채가 열리고 리치왕과의 대결로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하스스톤: 대 마상시합>은 오는 8월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