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게임성과 개념찬 콘텐츠 제공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위쳐3: 와일드 헌트>의 첫 번째 확장팩 ‘하츠 오브 스톤’이 13일 출시됐습니다.
'하츠 오브 스톤'은 10시간 분량의 콘텐츠, 냉혹한 산적 두목 ‘올지어드 폰 에브렉’ 등 게롤트의 앞을 가로막는 적들이 등장합니다. 또한, ‘룬’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보다 전략적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올해의 게임’에 다수 노미네이트될 것으로 보이는 <위쳐3: 와일드 헌트>는 내년 초 두 번째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으로 인기를 계속 이어갑니다. 갓 발매된 ‘하츠 오브 스톤’이 디스이즈게임에 도착했습니다. 나름 조심스럽게(?) 개봉했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조원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