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블리즈컨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건 코스프레! 개막식에서 '포 아이어!', '포 아제로스!'를 외치며 하나가 되었던 팬들도 그 때가 지나면 서먹해질 수 밖에 없죠. 이럴 때 자연스럽게 서로 공감대를 나누도록 도와주는 코스프레, 감히 그 자리를 넘볼 수 없다는 양덕의 코스프레! 감상해 보시죠. /애너하임(미국)=디스이즈게임 홍민 기자
호텔 앞에서 만난 <오버워치> 라인하르트(왼쪽)와 정체불명의 누군가.
빨간색과 녹색 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리자드의 새로운 흥겜예감! <오버워치>의 간지남 리퍼.
트레이서와 남성 트레이서, 저는 물론 오른쪽입니다만 왼쪽이 취향인 분이 있을수도..쿨럭~
레깅스 하나 걸쳤을 뿐인데..그냥 노바. 코스프레 참 쉽죠잉?
제가 마주친 <디아블로> 시리즈 코스프레 유저는 '말티엘'이 유일했네요.
'우리 엄마가 여자보기를 돌 보듯하라셨어.' 미녀에게 눈길 한 번 안 주는 ETC(엘리트 타우렌 치프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이버 아눕아락 코스튬. 이동하는데 매우 힘들어보였다~
요즘 블엘 도적이 먹고 살기 힘든가봐요? 버프 좀 해달라고 울상이네요. 우측은 타락한 지옥피 엘프.
사..사랑합니다.
'아서스'는 밝은 곳에 있으니 눈에 잘 띄지도, 포스도 없어 뵌다.
세나리우스의 여성버전? '드라이어드'라기엔 타우렌보다 튼튼하게 보여서...
언젠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했으면 하는 '리치'(우)와 이미 활약 중인 숲의 감시자 '티란데'(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