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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장난으로, 한 달 만에 만들어져 100만 장이나 팔린 게임이 있습니다. 얼떨결에 찾아온 성공이 지난 4년간의 회사 수익보다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게 해줬다고 합니다. 우연히 성공을 안겨다 준 이 게임과 ‘약 빨았다’고 표현되는 개발사는 어디일까요? / 디스이즈게임 이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