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차주 행사를 통해 공개할 <리니지2: 레볼루션>을 ‘구글플레이 오락실’에서 먼저 공개했다. 넷마블게임즈는 게임 단독 부스를 구성해 총 2대의 모바일 기기 및 부스 화면 등을 통해 게임을 선보였다. 우선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인게임 트레일러 및 직접 다루어볼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2종이다.
이날 공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인게임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한 4종의 종족 캐릭터(휴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게임 시연은 마련되지 않았다.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8월 13일 ‘구글플레이 오락실’ 특별행사를 통해 출시 전 유저들에게 <리니지2: 레볼루션>을 상세히 소개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