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및 유저 350여 명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게임 대회 실시
- ‘일반부’, ‘가족부’, ‘여성부’ 경기 및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진행
- ‘넥슨 유튜브’ 및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기 생중계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의 오프라인 게임 대회 ‘버블파이터 제11차 챔피언스컵’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발된 유저 및 가족 참관객 350여 명 참석한다.
대회 당일 오전에 별도로 실시되는 예선전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팀이 가려질 예정이며, 본선에서는 ‘일반부 노템전’ 4개 팀, ‘가족부’ 2개 팀, ‘여성부’ 2개 팀이 각각 경합을 펼친다.
이날 행사장에는 게임 대결 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백문이 불여일짤’, ‘초성퀴즈’ 등 무대 이벤트와 ‘치어풀 만들기’, ‘씨네마톡’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버블파이터 제11차 챔피언스컵’는 22일 오후 2시부터 ‘넥슨 유튜브’ 및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