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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열혈강호 for kakao 아시아 챔피언십 2018’ 결승 진출 한국 대표 3개팀 확정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8-07-27 11:14:54

[자료제공: 룽투코리아]


- 열혈강호 for kakao 아시아 챔피언십 2018, 오는 7월 29일 서울 삼성동 JBK 이벤트 홀에서 실시

- 현장 관람객에게는 비귀속금화 포함된 15만원 상당의 게임 쿠폰 및 다양한 선물 증정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오는 29일 열리는 <열혈강호 for kakao>의 e스포츠 축제 ‘열혈강호 for kakao 아시아 챔피언십 2018’ 결승전에 진출할 한국 대표팀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열혈강호 for kakao 아시아 챔피언십 2018’ 은 게임 내 유저간 5 : 5 실시간 대전 콘텐츠인 ‘비무대회’를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옮긴 것으로 한•중 대표 선수들의 무협대결을 통해 강호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될 한국 대표팀은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비무대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최종 선출된 3개의 팀은 ‘개처럼뛰자’, ‘검마무신의’, ‘검황’이다. 각 팀은 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출된 한국 대표팀은 중국 대표 3개팀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오프라인에서 맞붙게 된다.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을 건 ‘열혈강호 for kakao 아시아 챔피언십 2018’의 본 경기는 오는 7월 29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JBK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며, 메인 경기인 한국과 중국의 무협 대결이 모두 종료된 후에는 태국, 대만 등과 번 외 경기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경기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 될 예정이며, 현장 관람을 원하는 이용자의 경우, 행사 당일 오후 3시까지 행사장에 도착하여 선착순으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비귀속금화가 포함된 15만원 상당의 게임 쿠폰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열혈강호 for kakao>는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인기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바일 MMORPG로, 중국,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열혈강호 for kakao> 공식카페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