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슈퍼어썸]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은 모바일 게임 <헬로키티 프렌즈>가 전세계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헬로키티 프렌즈>는 헬로키티와 구데타마, 시나모롤 등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들을 귀엽고 발랄하게 녹여낸 모바일 퍼즐게임이며 ‘2017년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전체 유저의 80% 이상이 글로벌 유저인 만큼, <헬로키티 프렌즈>는 가장 성공한 헬로키티 퍼즐게임으로 인지도를 올리며 글로벌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슈퍼어썸 측은 “전세계 유저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전세계 플레이어분들이 헬로키티 프렌즈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헬로키티 프렌즈>에서는 200만 다운로드 달성 기념으로 스페셜 캐릭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