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림플레이게임즈]
드림플레이게임즈 (대표 심희규)는 모바일 게임 <리얼모토>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로블(대표 김영교)에서 개발하고 드림플레이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리얼모토>는 실제와 같은 정교함이 살아있는 그래픽과 모터 사운드를 바탕으로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바이크 레이싱 게임이다.
드림플레이게임즈와 그로블 측은 "전 세계 유저 여러분의 아낌 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린다." 며, "리얼모토가 꾸준히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유저 여러분의 덕분이며, 현재 개발 중인 후속작 <리얼모토 2>로 조만간 찾아 뵙도록 하겠다." 라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리얼모토>는 전체 유저의 90% 이상이 글로벌 유저로 구성된 만큼, 실제 바이크 레이싱 환경과 흡사하게 구현한 레이싱 게임으로 인지도를 올리며 글로벌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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