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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인트라게임즈, TGS 2018에 일반전시관 공식 참가 결정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8-09-13 12:02:53

[자료제공: 인트라게임즈]


-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판 최초 시연 결정

- 도쿄게임쇼 2018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들 제공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최대의 게임전시회 '도쿄게임쇼 2018'에서 동사(同社)가 퍼블리싱하는 4종의 타이틀을 선보이기 위해 일반전시관에 부스 참가를 한다고 밝혔다. 

 

전시위치는 3홀 C15이며, 전시기간인 9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하기의 타이틀을 시연할 수 있다. 

 

▲ 울트라에이지 (넥스트 스테이지)

<울트라에이지>는 우주에 남겨진 인류의 생존을 위한 자원을 찾기 위해 지구로 파견된 ’에이지’의 이야기를 그린,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빠른 템포의 전투와 화끈한 손맛이 일품인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되어 뛰어난 비주얼을 보여준다.

 

시연 기념품: 게임의 키비주얼이 인쇄된 데스크매트

 

 

▲ 수퍼케인매직제로 (스튜디오 이블)

<수퍼케인매직제로>는 2018년 인디케이드 최종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작품으로써, 인터넷 접속이 끊기고 모든 법이 폐지되어 위기에 빠진 WOTF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코미디 액션 RPG이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력 또는 경쟁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풍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게임에는 코믹함과 유머러스함이 가득하여 플레이하는 내내 즐거운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을 것이다.

 

시연 기념품: 도쿄게임쇼 2018 축전이 그려진 한정 미니타올

 

▲ 뮬라카 (리엔조)

<뮬라카>는 꿈에서 세상의 멸망을 목격한 샤먼 ‘뮬라카’가 부정한 존재들을 물리치고, 대지를 정화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한다는 신화 속 모험을 묘사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의 모든 요소는 멕시코 원주민 ‘타라후마라’ 부족의 구전 신화를 기반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플레이어는 위대한 샤먼 ‘뮬라카’가 되어 영적인 세계를 꿰뚫어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반신들이 수호하는 신성한 땅을 찾아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를 잠재울 힘을 얻어야 한다.

 


시연 기념품: L파일 홀더와 한정 포스트 카드 5매 세트

 

▲ 건즈,고어 & 카놀리2 (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

<건즈, 고어 & 카놀리2>는 올드 스쿨의 향수를 자극하는 PlayStaiton®4용 액션 게임으로, 전작을 능가하는 게임성과 강화된 액션으로 돌아왔다. 전작의 좀비 아웃 브레이크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비니 카놀리를 노리는 새로운 마피아 보스, ‘다크 돈’의 등장으로 인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게임은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최대 4명이 함께 게임 전체를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 기념품: 마피아풍의 목걸이형 카드지갑

또한, 현장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기념 부채를 증정할 예정이며, 부스에서 시연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에 응모하면 ‘마법 강아지의 행운의 가방’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