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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PC 온라인 A3의 부활, 넷마블 지스타 최초 공개작 'A3:STILL ALIVE'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8-11-08 14:11:56

[자료제공: 넷마블]

 

인기 PC온라인 RPG <A3>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로 부활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오는 1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STILL ALIVE>를 최초로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A3: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만큼 지스타 라인업 발표 후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게임은 ‘30인 배틀로얄’, ‘전지역 프리PK(Player Killing)’ 등 몰입도 높은 전투전략 콘텐츠는 물론 광전사, 수호기사, 법사, 암살자, 궁수 등 각양각색 특징을 지닌 총 5종의 클래스를 통해 기존 모바일 MMORPG와 차별화된 압도적 전투와 전략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 <A3>의 히로인 캐릭터 '레디안'도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

 

넷마블 장중선 본부장은 “<A3:STILL ALIVE>는 넷마블 자체 IP인 ‘A3’를 글로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킬러 콘텐츠 ‘배틀로얄’ 방식에 접목, 모바일 MMORPG로 완벽히 재해석 해 낸 게임이다”며 “이번 ‘지스타2018’에서 게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스타2018’에서 <A3:STILL ALIVE>를 직접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시연 부스를 마련한다.

 

<A3:STILL ALIVE> 시연빌드에서는 최대 30명 이용자들이 평등한 조건에서 오로지 전략과 컨트롤에 의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전투 '30인 배틀로얄', 어둠이 내리면 모든 지역 내 무차별 ‘프리PK’가 가능한 ‘암흑출몰’, 탱커, 딜러. 힐러(회복형 영웅) 파트너 지원으로 전략적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용병 시스템’ 체험이 가능하다.

 

배틀로얄 콘텐츠를 모바일 MMORPG에 완벽히 구현해낸 <A3:STILL ALIVE>의 ‘30인 배틀로얄’로는 인기 BJ 및 개발자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우승자에게 ‘소니 헤드폰’, ‘갤럭시 워치’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무대 이벤트 참관만해도 <A3:STILL ALIVE> 후드티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외 넷마블 <A3:STILL ALIVE> 부스에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경품 추첨권’을 증정하는 ‘스탬프 이벤트’와 넷마블 캐릭터 상품을 지급하는 ‘삼행시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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