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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신규 캐릭터 '니코' 공개 및 '코코로', '라 마리포사' 참전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8-11-19 17:49:41

[자료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격투 엔터테인먼트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6>(PS4/Xbox One/스팀)와 관련하여 이번 작품 오리지널 신 캐릭터 푸른 섬광의 과학자 '니코' (CV:스미레 우에사카)를 첫공개하고 참전을 발표했다. '코코로', '라 마리포사'의 2명의 캐릭터 참전도 발표하고 최신 정보 및 쇼트 영상을 공개했다.

 


 

'니코'는 푸른 섬광의 과학자(사이버네티션)로 펜칵・실랏을 특기로 한다. 펜칵・실랏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전통무술이다. 양손에 끼운 3개의 반지 ”EMF”는 플라스마를 발생시키며, 초고속 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실랏의 기술을 더욱 강화시킨다.

 

'코코로'의 팔극권은 주격이나 고격 등, 중거리에서의 타격이 매우 강력하다. 또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던지기 기술도 훌륭하다. '라 마리포사'의 화려하고 곡예에 가까운 기술을 구사하는 루차도르는 공중살법이 특기로 그 교묘한 움직임은 상대를 교란시킨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스테이지는 도노반이 이끄는 'M.I.S.T'의 연구시설로 삼엄한 분위기가 풍기는 시설 내부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분위기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테이지로는 깎아지른 대나무숲과 단풍이 비치는 비경이 아름다운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