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와일드스톤]
신작 모바일 RPG 게임 <비전M> 이 오늘 낮 12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전M>을 서비스하는 와일드스톤에 따르면 지난 1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비전M> 사전 예약에 참가했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비전M> 은 ‘노력금지! 재미가 이긴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자동성장형 RPG 게임이다. 캐릭터 육성, 다양한 코스튬, 신기한 탈 것 등 기본 콘텐츠 외에 결혼, 거래소와 같은 동료간 협업이 중요한 콘텐츠도 포함돼 있다. <비전M> 은 오프라인 자동사냥 시스템을 지원하며 문파 헌납, 문파 보스 등 다양한 전장과 던전에서 전투와 여행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와일드스톤은 <비전M> 정식 서비스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버 오픈을 기념해 7일 로그인, 고대절기, 0원보 패키지 등의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최상급 장비 아이템, 1.5배 경험룬, 초급 법보정수, 동료자질단 등 게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카페에서는 자신의 캐릭터를 자랑 할 수 있는 스크린샷 이벤트와 레벨 달성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와일드스톤 강신종 대표는 “<비전M> 에 기대를 갖고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위해 노력했다. 좋은 게임에 걸맞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