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원더피플]
- 12월 1일, 2일 양일간 특별 토너먼트 우승자에게 각 1억원 상금 지급
-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1등에게 500만원 상금 토너먼트 진행
- 대도서관, 감스트, 도티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 참여, 입소문 통해 인기 급상승
원더피플(대표 류제일)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실시간 대전게임 <아레나M>에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총 상금 2억원이 걸린 특별 토너먼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레나M>은 개성 넘치는 영웅과 다양한 전략을 활용, 원초적인 승부욕을 자극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이번 특별 토너먼트는 <아레나M> 핵심요소인 PVP 모드의 재미를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12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각 우승자에게 1억원을 제공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토너먼트 참가자는 6명의 영웅을 조합해 덱을 구성하고 3명의 캐릭터를 조작해야 하며, 맵 이해도와 함께 다양한 기술을 조합하는 전략과 전술이 승리의 핵심 요소가 된다.
이와 함께 11월 20일 출시 후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1등 유저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PVP 토너먼트가 진행되고있으며 컨트롤에 자신 있는 유저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이제동, 로이조, 대도서관, 난닝구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방송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특별 토너먼트에는 감스트, 보겸, 도티, 풍월량 등도 참전할 예정이다.
<아레나M>과 총 상금 2억원이 걸린 토너먼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