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조이시티]
- 신규 한정 스킬, <프리스타일> 획득 가능한 ‘욕망의 보물상자’ 이벤트 진행
- ‘러브레터’ 통해 다양한 아이템 선물, 접속할 때마다 ‘능력치 축하 풍선’ 지급
- ‘캐릭터 조각’ 통해 캐릭터 강화 가능한 ‘조각 시스템’ 확장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서비스 14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4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5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생일 파티의 콘셉트로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욕망의 보물 상자 이벤트’를 통해 신규 한정 스킬인 <프리스타일> 획득이 가능하다. 그리고 게임 내 3명의 캐릭터에게 ‘러브레터’를 보내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받는 ‘달콤한 러브레터’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경기에 참여만 해도 ‘러브레터’를 얻을 수 있으며, 획득한 ‘러브레터’를 캐릭터에게 사용하여 호감도 상승 및 보상 수령이 가능하다.
또한, ‘축하 선물 이벤트’가 실시되어 출석하는 유저에게 매일 색다른 능력치의 ‘축하 풍선’을 지급한다. ‘개발자의 멘탈을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통해서는 출석 미션을 달성하는 유저에게 ‘개발자의 감사 선물’을 제공하고 11일 미션을 완료하는 유저에게 특별히 ‘개발 팀장의 선물’을 각각 지급한다.
그 밖에도 ‘더 스페셜 피크타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서 한 경기당 100%의 추가 경험치가 지급되어 최대 1400%까지 늘릴 수 있으며, 획득한 경험치는 동일 계정의 다른 캐릭터에게 전달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14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외에 ‘조각 시스템’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며, 현재 적용되어 있는 조각 시스템의 강화 최대 레벨을 기존 3에서 4로 확장시켜 더 높은 능력치의 캐릭터로 강화할 수 있다.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14주년 기념 이벤트 및 조각 시스템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