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게임, 근미래 배경의 SLG ‘로드오브스타’ 출시

[자료제공: 채플린게임]

- 근미래 인류의 외계행성 고군분투를 표방

- 백만 개의 칸으로 구성된 광활한 필드

- 간단한 작성으로 현금가치 5만원 지급! 손 쉬운 게임정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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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플린게임이 SLG 장르 모바일게임 신작 <Lord Of Star(이하 LOS)>를 11월 28일 정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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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는 핵전쟁으로 멸망에 이른 지구를 뒤로하고 새로운 행성에 찾고 그곳에 정착하기위해 토종 웜족과 싸운다는 탄탄한 시나리오 배경을 가지고 있다. 근미래 우주전쟁을 표방한 <LOS>는 총 100만개의 타일로 광활한 필드를 구성했으며 이곳에서 수많은 유저가 자신만의 기지와 영웅들을 육성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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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LG에서는 볼 수 없는 방대한 스케일로 하늘을 뒤덮는 대규모 전투와 전략적 침투를 위한 소규모 전투를 통해 <LOS>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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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저들끼리 싸우는 PVP뿐만 아니라 제3의 세력인 웜족과의 대치는 게임 시나리오에서 비롯된 특별한 재미 요소를 극대화한다. 지구의 멸망과 함께 새로운 행성에 정착해야 하는 미래 인류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반영했다는 점 또한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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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는 이미 원스토어에서 베타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더욱 높은 완성도를 위해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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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게임의 배정태 PM은 “SLG장르에 떠오르는 기대작” 이라고 평가하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최고의 SLG게임을 탄생 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