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라비티]
- 사전예약 10일만에 사전예약자 40만명 달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 지급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는 대만 인터서브(Interserv)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 <버스트>(BURST)의 사전예약 10일만에 신청자 40만명이 몰렸다고 4일 밝혔다.
<버스트>는 AOS와 RPG 장르를 결합한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에는 20여 종이 넘는 영웅이 등장하며, 보석, 장비, 교감 시스템 등을 도입하기도 했다.
그라비티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 ‘희귀 장비 보물상자’, ‘고급 영혼석 보물 상자’, ‘최고급 영혼석 보물 상자’를 100% 지급할 예정이다.
그라비티 게임사업팀의 윤형철 PM은 “신작 <버스트>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유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정식 출시 전까지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버스트> 사전예약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사전예약 페이지 혹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