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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웹젠 '뮤 오리진2',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선정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8-12-06 14:39:49

[자료제공: 웹젠]


- 12/5 웹젠 <뮤 오리진2>, 구글플레이 ‘Best of 2018’ 시상식에서 게임 부문 우수상 수상

- <뮤 오리진2>, 경쟁과 협동의 재미 강화한 콘텐츠들로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에 선정

- 정기적인 업데이트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준비해 장기적인 흥행 이어갈 것

 

 

웹젠(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가 구글플레이의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에 선정됐다.

 

웹젠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가 어제(12월 5일) 서울 성수동의 'S팩토리'에서 개최된 구글플레이의 'Best of 2018'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출시된 앱과 게임들을 대중성과 혁신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평가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작들은 더 많은 이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일주일간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최상단에 노출될 예정이다.

 

웹젠의 <뮤 오리진2>는 이날 '2018 올해를 빛낸 게임'의 총 5개 부문 중 '경쟁 게임' 부문에 뽑혔다. 해당 부문에는 <뮤 오리진2>를 포함해 경쟁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도전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 5종이 선정됐다.

 

올해(2018년) 6월에 출시된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 요소인 성장과 이용자 간 경쟁 및 협력을 세밀하게 구현한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모바일 MMORPG 최초로 게임 서버의 경계를 허문 '어비스 월드'를 도입하고, 다양한 길드 콘텐츠도 선보여 이용자들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했다.

 

웹젠은 이달 중 <뮤 오리진2>에 '어비스 영지전'과 '어비스 바벨탑' 등 다수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해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이어간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뮤 오리진2>는 출시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웹젠 <뮤 오리진2>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카페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