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어바노이즈]
모바일게임 <어바노이즈 공화국>을 개발한 그래픽 디자인 브랜드 어바노이즈가 오는 12월 21일부터 디노마드에서 주관하는 Young Creative Korea Fair 2018 (이하 YCK F 2018)에 참가한다. YCK F 2018은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모이 는 국내 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전시회이다. 어바노이즈는 올해 5월에 이어 12 월에도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어바노이즈는 디자인 작품과 함께 모바일게임 <어바노이즈 공화국>을 선보일 예 정이다. 어바노이즈의 정재영 플랜디렉터는 ‘디자인 전시회에서 인디게임이 어떤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로 인식되는지 보게 될 기회’라고 말했다. 지난 5월 <어 바노이즈 공화국>은 YCK 2018 에서 베타 버전 시연하기도 했다.
이밖에 어바노이즈는 독특한 아트워크가 새겨진 토트백, 모자 등 아이템들을 판 매할 예정이다. YCK Fair 2018은 12월 21일부터 23일 총 3일간 종로 아라아트 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