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신스타임즈]
- 두 번째 왕좌 차지하기 위해 각 서버 100명 강호들 예선전 참여
- 10일 오후 8시 대망의 결승전으로 최강자 선발, 풍성한 보상 제공
- 토너먼트 상점 아이템 할인 판매,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예고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모바일 해상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M>의 제 2회 전서버 토너먼트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 2회 <해전M> 전서버 토너먼트는 각 서버를 대표하는 강자들이 네임드로 거듭나기 위해 앞다퉈 출전을 결정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앞서 각 서버별로 선발전에서 승리한 100명의 사령관이 예선전부터 치열한 전투를 치뤘으며, 지난 주말 서버 8강전과 준결승전까지 치뤄 우승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오는 13일까지 각종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토너먼트 상점을 통해 전력을 보강할 수 있어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대망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전용 칭호와 함께 풍성한 보상이 지급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M’은 현대전의 전략 요소가 더해진 만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워 관계자들도 긴장하고 지켜보고 있다”며 “’해전M’은 전략과 전술을 통해 승패가 결정되는 진정한 밀리터리 해상 전투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요소들을 추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해전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