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블루스택]
- 블루스택을 비롯한 앱 플레이어 시장의 성장 알리는 인포그래픽 공개
- 블루스택 다운로드 수 약 3억 5천만 명 달성하며 매년 높은 성장세 기록
앱 플레이어 블루스택(대표 Rosen Sharma)은 2018년 한 해의 성과 기록이 담긴 인포그래픽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블루스택’은 2018년을 마무리하며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의 특징을 비롯해 앱 플레이어 시장에서의 성과 기록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블루스택의 성장과 더불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앱 플레이어 성장에 대해 함께 알린다는 목적이다.
모바일게임 시장과 앱 플레이어의 성장은 지난 지스타2018에 참가한 구글의 모바일 게임시장 현황에서도 이미 언급된 바 있다. 구글은 모바일 시장과 앱플레이어 시장은 서로 연쇄적인 영향을 미쳐 서로 성장하는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시사하며 앱 플레이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러한 모바일 및 앱플레이어 시장의 성장은 블루스택이 공개한 인포그래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블루스택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모바일 게임 플레이 시간이 약 1시간에 비해 5배나 높은 수치인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의 시간을 게임 플레이에 쏟고 있었다. 또한, 올해 블루스택은 150% 이용자 성장률을 보이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 속 약 3억 5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블루스택 조현선 한국 지사장은 “2018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와 동시에 올해 앱 플레이어 시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모바일게임을 앱 플레이어를 통해 즐기는 이용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앱 플레이어 사용 현황과 이에 따른 앱 플레이어 시장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앱 플레이어로서의 블루스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글로벌 런칭을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블루스택은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PC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앱 플레이어다. 블루스택 앱 플레이어를 구동하는 PC의 성능을 감지하고, 이에 맞게 성능을 자동 조정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자가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