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 행사 기간 동안 약 2,500여 명 부스 방문 기록
- ‘밴드 미니 브로마이드’, ‘스티커’ 등 경품 제공 이벤트 진행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지난 29일(토)과 30일(일) 양일간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160회 서울 코믹월드’에서 크래프트에그(대표 모리카와 슈이치)와 부시로드(대표 하시모토 요시타카)의 인기 모바일 리듬 게임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가 성황리에 부스 운영을 성료 했다고 31일(월) 전했다.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는 단독 부스로 이번 행사에 참가해 게임 체험 이벤트를 비롯, 룰렛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포토존, 굿즈 전시존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풀콤보 이벤트’에는 사전 참가를 미리 받았음에도 게임을 플레이해보려는 인파가 몰려 진행 회 차마다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진행된 룰렛 이벤트에는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해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선착순 경품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돼 눈길을 끌었으며, 이벤트 존 외에 굿즈 전시존과 포토존에도 게임을 사랑하는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식지 않은 게임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월, 정식 출시된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는 ‘BanG Dream!’ 프로젝트의 세계관을 담은 리듬 & 어드벤처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25명의 등장인물들로 걸즈 밴드를 만들고 육성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특히, 수준 높은 ‘라이브 2D’ 기술로 구현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명 성우진의 풀 보이스 지원, 완성도 높은 음원과 방대한 스토리로 꾸준히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모바일 리듬 게임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와 게임 대한 세부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 및 ‘카카오게임 카페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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