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그게임즈]
에그게임즈(EGG GAMES, 대표 라진규)는 ShouYou Network Technology가 개발하고, 자사가 2019년 1분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블러디:헌팅월드(이하, 블러디)>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금일(3일) 밝혔다.
실력파 신생 게임사 에그게임즈가 처음 서비스 하는 <블러디>는 가문들의 협력과 경쟁을 담아낸 모바일 MMORPG이다. 이용자는 게임을 본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전 빛의 세력인 ‘글로리어스’와 어둠의 세력인 ‘다크윈드’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블러디>에는 가문의 영광을 위해 서로 전쟁하는 콘텐츠인 ‘가문 공성전’과 월드보스와 대적하기 위해 가문들이 결집해서 전투를 벌이는 대형 PVE 콘텐츠, 가문과 가문간의 대규모 PVP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즉, 이용자는 피의 약속으로 뭉친 가문들의 치열한 전쟁 속에서 함께 가문의 영토를 지켜내고, 진영 최고의 가문이 되기 위하여 나아가야 한다.
사전예약 참여자 수 100만을 돌파한 <블러디>는 이를 기념하여 공식카페 가입을 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컵라면 기프티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사전예약을 통해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루비와 골드, 랜덤보석상자를 모두 증정하고, 사전예약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서는 LG 사운드바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 에디션을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공식 카페에서 가장 많은 가문원을 모은 1개의 가문에게 루비와 특별 칭호를 지급하고, 공식카페 가입자 수에 따라 풍성한 혜택을 선물한다.
에그게임즈 고기석 마케팅 팀장은 “가문 전쟁 MMORPG <블러디>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기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블러디는 많은 분들께서 가문으로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는 재미를 느껴보실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완벽하게 게임 서비스를 준비하여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러디>의 게임 상세 정보를 포함한 사전예약 이벤트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