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새해 자체 개발 게임 ‘엘룬’ 대만∙홍콩∙마카오 공략 시동

[자료제공: 게임빌]

- 게임빌, 신작 RPG <엘룬> 대만∙홍콩∙마카오 사전 예약 시작

-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임박, 사전 예약 페이지 오픈하며 본격 시동

- 현지 유저 감성 반영 현지화 콘텐츠∙프로모션 바탕, 역대급 사전 예약 선물

- 외국 게임 최초 PD가 현지 유저들과 소통하며 감성 운영, 유명 인플루언서 활용 등 마케팅 세몰이

- 중화권 국가 공략 필두로 글로벌 순차 출시 전개 예정, 신년 자체 개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포문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신작 <엘룬>(Elune)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 중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으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엘룬>의 이번 사전 예약은 현지 유저들의 감성을 최대한 반영한 현지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게임 출시 후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 게임 최초로 해당 PD가 현지 유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감성 운영을 하고,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이 이어질 전망이다.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로 글로벌 유저들을 타깃으로 한 그래픽과 전략적 자유도가 강점이다. 더불어, 200종에 육박하는 개성있는 영웅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스토리가 돋보인다. 게임빌은 이번 중화권 공략을 필두로 글로벌 순차 출시를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