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유게임]
- 이유게임, 신규 MMORPG <아리엘> 홍보모델 ‘경리’ 공개
- <아리엘> 사전예약자 약 50만 육박
- 올해 최고 기대작 <아리엘> 사전예약 진행, 풍성한 경품 전원 지급
이유게임(대표 우홍뢰)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MMORPG <아리엘>의 홍보모델로 나인뮤지스 ‘경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경리는 <아리엘>의 신비로운 판타지를 자신만의 색깔에 맞게 잘 표현해냈으며,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에서는 “사전예약에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아리엘>은 간편하게 원터치로 레벨 및 캐릭터 강화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판타지에 어울리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다양한 색감의 스킬 효과 등이 구현되어 있다.
이유게임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아리엘녀 ‘홍보모델’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또래오래 치킨 교환권’, ‘문화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참가자 전원에게 인게임 아이템인 ‘2배 경험단’, ‘오프타임권 2시간’, ‘강화석 상자’, ‘20만 골드’ 등이 지급되며, 사전예약 한정 칭호인 ‘사전예약칭호’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통해서도 할인 쿠폰 및 추가 아이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유게임 우홍뢰 대표는 “그 동안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아리엘의 홍보모델인 경리를 드디어 공개하게 됐다”며, “아리엘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만한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유저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신선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앞으로 더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아리엘> 사전예약은 지난 4일부터 진행중이며, 지금까지 약 50만명의 유저들이 참여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