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펄어비스]
- <검은사막 온라인> 은상, <검은사막 모바일> 10대 인기상 수상
- ‘2019 타이베이 게임쇼’ 검은사막 전용부스 선보이며 인기몰이 나서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모바일>과 <검은사막 온라인>이 ‘타이베이 게임쇼 2019(Taipei Game Show 2019,이하 TGS)에서 각각 ‘Game Star Award’ 온라인 부문 은상과 모바일 부문 10대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TGS는 매년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등 부문에서 이용자의 투표로 ‘Game Star Award’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검은사막 온라인>은 화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재미로 이용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빠르게 적용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펄어비스 부민 대만 지사장은 “대만 현지 이용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아주신 상을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받게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TGS B2C관에 <검은사막> 전용 부스를 선보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부스에서는 <검은사막 온라인>의 배틀로얄 콘텐츠 ‘그림자 전장' 및 <검은사막 모바일>의 ‘월드보스 레이드’ 콘텐츠 시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PVP, 검은사막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스 방문객들을 위한 검은사막 캐릭터 상품점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