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 한글판 버전 14일 선주문 개시

[자료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DEAD OR ALIVE Xtreme 3>(이하 <DOAX3>) 시리즈의 최신판인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Nintendo Switch™/PlayStation®4)의 한글판 버전의 선주문 개시를 3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은 여성 캐릭터들과 남쪽 섬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DOAX3>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새로운 캐릭터 ‘미사키’와 ‘레이팡’이 더해져 총 11명의 여성과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Nintendo Switch판에서는 ‘DOAX’ 시리즈로 친숙한 야와라카 엔진과 Nintendo Switch의 HD 진동을 합친, 느껴지는 엔진 ‘야와라카 4D’를 탑재. 외관의 부드러움에 더해 다양한 흔들림을 감촉으로 플레이어에게 전한다. 또한 좌우가 다른 움직임도 ‘Joy-Con(L)’과 ‘Joy-Con(R)’ 각각 개별 진동을 재현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PlayStation®4판은 VR대응 ‘VR파라다이스’에서 새롭게 등장한 여성을 PlayStation®4의 높은 그래픽으로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두근두근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오너 레벨이 오르기 쉽거나, 잭 머니가 쌓이기 쉽게 조절, 일부 수영복을 게임 내 통화로 구입 가능하게 하는 등, ‘보다 쾌적하게’ ‘보다 플레이하기 쉽게’ 하기 위한 조절도 이루어졌다.

PlayStation®4판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을 구입하신 분은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VR패스포트’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 한글판의 예약판매는 3월 14일부터 3월 19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Nintendo Switch™/PlayStation®4 <DEAD OR ALIVE Xtreme 3 Scarlet> 한글판은 2019년 3월 20일 발매 예정이며 심의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