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룽투코리아]
- 룽투코리아, 전략 디펜스 RPG <일령계획> 실감나는 캐릭터 묘사 일본 유명 성우진 공개
- <일령계획>, 공식카페 통해 일본 유명 성우진 목소리 연기 직접 듣기 서비스 제공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가 서비스 할 예정인 신작 전략 디펜스 RPG <일령계획>의 일본 유명 성우진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성우진은 총 5인으로 ▲유우키 아오이, ▲하나자와 카나, ▲토요사키 아키, ▲카야노 아이, ▲아마미야 소라 등이 <일령계획>의 주요 캐릭터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으며, 실감나는 캐릭터 묘사로 게임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일령계획>은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와 깜찍한 SD 캐릭터, 유닛 간 상성 관계에 따른 다양한 전략 전술이 강점인 게임으로 기존 디펜스 장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일령계획> 공식카페를 통해 일본 유명 성우진이 직접 연기한 캐릭터들의 목소리 직접 듣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특징과 사연을 갖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 스토리와 일러스트, 음성 서비스는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유키 아오이’는 <일령계획>에서는 캐릭터 ‘유나’ 역할을 맡았다. 유나는 ‘처형 부대’로 불리는 3부대 크로우의 지도자로, 암살술에 뛰어난 자객이다. 임무를 수행 할 때는 냉혹하지만, 동생 타미 앞에서는 따뜻하고 여린 성격의 보유자다.
‘하나자와 카나’는 <일령계획>에서 캐릭터 ‘애슐리’ 역을 맡았다. 애슐리는 니플헤임에서 온 신비한 얼음 궁수로, 자극적이고 신기한 것들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건 ‘신기한 음식 축제’이다. 매년 아스가르드에서 열리는 음식 축제에 가서 한 가득 먹고 온다고 한다.
‘토요사키 아키’는 <일령계획>에서는 아홉 살 꼬마소녀 ‘타미’역을 맡았다. ‘타미’는 어릴 적 겪은 사건 때문에 언어 표현은 서투르지만 동식물과 교감하는 능력을 지니고, 불 원소의 힘을 사용하는 천재 화염법사이다. 언니인 유나의 걱정 어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카야노 아이’는 <일령계획>에서 겁이 많고 내성적인 치유사 소녀 ‘도리스’ 역할을 맡았다. 도리스는 손수 만든 토끼 인형 ‘도쨩’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가장 친한 친구라 생각하는 도쨩에게 모든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캐릭터이다.
‘아마미야 소라’는 <일령계획>에서는 ‘윙즈부대’를 이끄는 부관인 캐릭터 ‘니아’역을 맡았다. 탁월한 군사적 기질을 지니고 있어 윙즈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는 세상 물정에 조금 어두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