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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이펀컴퍼니,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 사전예약자 60만 명 돌파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9-04-19 14:33:37

[자료제공: 이펀컴퍼니]


- 이펀컴퍼니,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 사전예약자 60만 명 돌파

-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영입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팀을 운영하여 나만의 구단을 만들 수 있어

- CBT 기간 중 게임성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호평 받으며 사전예약 신청자 수 크게 늘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캡스톤 게임즈(Capstone Games)와 MOBCAST Games(대표 스기노 노리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의 사전예약자 수가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얼티밋 풋볼클럽>은 팀을 운영하는 구단주가 되어 다양한 축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FIFPro 라이선스 보유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리그 선수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거나 보유한 선수를 경기를 참가시켜 경험치를 쌓아 육성하며 팀 전력을 높이면서 자신이 꿈꾸는 드림팀을 완성할 수 있다.

 

일반적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과는 다르게 이용자가 경기 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점은 게임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이용자는 결정적인 순간에 드리블이나 패스, 슛의 경로나 스킬 사용 등 개개인 선수 움직임에 관여하여 경기의 전황을 뒤바꿀 수 있다. 자신의 팀을 이끌고 리턴 투 러시아, 얼티메이트 챌린지, 아레나 등 다양한 경기 콘텐츠부터 구단 운영까지 폭 넓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묘미다.

 

게임 콘텐츠 등 최종 점검을 목적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CBT에서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얼티밋 풋볼클럽’은 사전예약 신청자 수를 크게 늘리며 60만 명을 달성했다. CBT 기간 중 우수한 게임성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 결과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얼티밋 풋볼클럽>에 큰 호응을 보내주신 덕분에 사전예약자 60만 명을 달성했다”라며,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이 되도록 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CBT 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축구 게임으로 찾아올 얼티밋 풋볼클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얼티밋 풋볼클럽>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신청자는 정식 출시 후에 다이아 500, A+급 선수 1명, 스킬 레벨업 티켓 10개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추첨으로 매치볼, 유니폼 상의, 축구화를 받을 기회까지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