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죽이기' 모바일 버전, 출시 3일만에 앱스토어 유료1위에 올라

[자료제공: 매직큐브]

매직큐브와 어필이 공동 개발한 <독재자 죽이기>(Kill The Dictator)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 3일만에 유료 게임 1위에 올랐다. 

<독재자 죽이기>는 유료 게임의 가치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 별도의 추가 과금이 전혀 없는 완전 프리미엄 게임으로 방향을 정했고 그로 인해 재미만을 우선으로한 밸런싱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진영에 따른 엔딩은 물론 엔딩 이후에 언락되는 새로운 모드로 리플레이 밸류를 강화했다. 로그라이크 요소를 도입, 매번 새로운 게임을 할 때마다 새롭게 세팅 되는 환경 요소와 성장 테크트리, 모드별 스피드런 클리어 랭킹의 제공 역시 리플레이 밸류를 높이기 위한 장치이다.

무엇보다 리드 플랫폼이 PC였기에 PC게임 유저의 높은 기준에 맞춰 개발했고 모바일 버전 역시 PC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높은 완성도가 좋은 결과를 냈다고 내부 평가 중이다. 국내 앱스토어 1위를 시작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유저 피드백을 분석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한 번의 구입으로 그 어떤 추가 과금도 필요 없는 독재자 죽이기는 출시 기념으로 일주일간 66% 세일한 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