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
- 지난 13일 ‘<서머너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프랑스, 독일 등 매출 순위 1위 재 기록
- ‘차원홀’ 오픈과 ‘2차 각성’ 시스템 추가 등으로 기존과 신규 유저 팬들 모두에게서 큰 호응
- ‘한-스웨덴 e스포츠 A매치’ 친선 경기에 한국 대표 게임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위상 확대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재탈환하며 다시금 글로벌 대표 히트작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13일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자메이카 등 유럽과 남미 주요 국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체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순위 탈환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오세아니아의 피지에서 게임 매출 1위에 최초로 이름을 올리고, 네덜란드, 스위스, 벨기에, 스웨덴 등 유럽 주요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태국, 싱가포르 등 북남미와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RPG 장르 매출 TOP3에 오르는 등 세계 전역에서 상승세를 기록, 꾸준한 인기를 방증했다.
컴투스는 최근 5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유저들을 위해 대규모 신규 콘텐츠인 차원홀과 2차 각성 시스템을 선보였다.
차원홀은 스테이지별로 4성 이하 몬스터 사용, 같은 속성 몬스터 입장 등 제한 규칙을 적용해 전략 전투에 핵심을 둔 콘텐츠로, 기존 및 신규 유저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기존 2~3성 몬스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2차 각성 시스템을 통해 보다 매력적이고 강력한 몬스터를 육성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최근 출시 5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는 고도화된 전략 전투와 매력적인 몬스터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에서 고루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링 게임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으로는 보기 드물게 글로벌 주요 시장인 북미와 유럽 등에서도 큰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한국-스웨덴 e스포츠 A매치’ 친선 교류전에 한국 대표 게임으로 참가해 글로벌 위상을 확인시켰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순위 반등은 출시 5주년을 맞이하는 <서머너즈 워>의 저력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라며, “최근 한-스웨덴 e스포츠 친선 교류전에서도 경기 종목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