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펀컴퍼니]
- 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제6회 관도대전에서 '殺' 살연맹 우승 결정
- 새로 적용한 업데이트 콘텐츠로 더욱 치열해진 제6회 관도대전에서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돼
- 우승 연맹에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옥새를 증정하고 우승 연맹 MVP에게 금반지까지 제공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의 제6회 관도대전에서 '殺' 살연맹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제6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은 새로 적용한 업데이트 콘텐츠로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다. 포스트시즌 시작 전 전장 내 결산시간 감소, 관도 전시상점 내 소모 가능 자원량 증가, 모든 아이템 1개부터 구매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며, 포스트시즌 개막에 맞춰서는 요새 방어 시 진형 자동편집, 무장 치료 시 자동 전장 복귀 업데이트를 추가로 진행하면서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고되기도 했다.
이번 제6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에서도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고, 그 결과 S18 위진장반 서버에서 연맹장 '투사'가 이끄는 '殺' 살연맹이 우승을 차지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연맹은 S1 도원결의 서버의 연맹장 Windy가 이끄는 천하 연맹, 3위는 S8 발시담정 서버의 연맹장 금강야차가 이끄는 '天軍' 연합 연맹이었다.
제6회 관도대전 우승연맹인 '殺' 살연맹에는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옥새를 증정하고, MVP(전신)를 차지한 '하나남푠'에게는 금반지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16강 이상 진출 연맹 전원과 추첨으로 뽑은 10개 연맹 전원에게도 풍성한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많은 이용자분들의 관심 속에 '殺' 살연맹이 제6회 관도대전의 승자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도대전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경기에 참여하는 연맹뿐 아니라 삼국지M 이용자라면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관도대전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전 세계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삼국지M>은 이름 높은 삼국지 장수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SLG이다. 특히, 관도대전은 서버 구분없이 최강 연맹을 결정짓는 <삼국지M>의 대표 콘텐츠로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