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취재

'로오다 외 신작 3종 출격' 엔젤게임즈, 지스타 2019 부스 공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19-11-04 14:57:01

[자료제공: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지스타 2019’에서 선보이게 될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엔젤게임즈는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가해 B2C(business-to-consumer)관에 전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40부스 규모로, 자사의 대표 게임 <로드오브다이스>와 엔젤게임즈 그리고 신작 3종 프로젝트 랜타디, 아레나, 펜디온을 전시한다. 부스에서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펼치는 이벤트 매치와 모바일 ,PC VR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신작 체험존을 운영하며, <로드오브다이스>, <히어로칸타레> 상품을 판매하는 MD샵도 구성할 예정이다.

 

엔젤게임즈는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게임을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게임 대회장'을 메인 콘셉트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 그리고 화려한 조명을 활용하여 디자인 했으며, ​엔젤게임즈의 캐릭터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젤게임즈는 무대 이벤트 시간표도 공개했다.

 

 

먼저, ​지스타 기간(11월 14~17일) 동안 엔젤게임즈 부스에서는 게임 시연에 참여한 선착순 일 10명에게 <히어로칸타레> 피규어, 90명 노트를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 코스프레 공연, 굿즈 증정 이벤트등으로 4일 내내 지스타 2019’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엔젤게임즈’의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