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큐닉스]
IT전문기업 큐닉스그룹은 23일, 사단법인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영문명 : ECI 총재 명용옥)와 지구 환경 살리기 캠페인에 협약을 진행했다.
ECI는 2006년 설립된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NGO 단체로 지구환경 개선과 인류 평화에 기여에 대의를 갖고 설립된 단체이다.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 해결을 통해 지구 녹색화를 추진하는 세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큐닉스그룹은 ECI와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술, 인력 및 기부를 통해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큐닉스그룹은 큐닉스 브랜드로 컴퓨터 관련 제품들을 제조 및 유통를 하고 있는 제조사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는 많은 고객들의 인지도를 받고 있다.
또한 큐니케어라는 브랜드로 공기청정기 에어큐-100과 에어큐-300 제품을 중심으로 소형 가전사업도 같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요즘 PC와 연결이 가능하나 PC 없이도 덱스, 미러링 연결 방식으로 핸드폰을 활용한 모니터를 출시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큐닉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ECI와 손잡고 지구를 위한 클린에어 캠페인을 통해 환경과 문화를 위한 많은 활동에 참여함으로 더욱 더 성숙하고 참신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