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카이라인게임즈]
- 스카이라인게임즈, 성인용 모바일 MMORPG <유니온> 홍보모델로 배우 김성오 발탁
- 강렬한 카리스마로 완벽한 악역을 보여주는 김성오만의 매력으로 게임을 알릴 예정
- 환수 소환과 합체를 통한 다양한 전투 방식과 활발한 아이템 거래가 특징
스카이라인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유니온(UNION)>의 홍보모델로 배우 김성오를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니온>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김성오는 영화 ‘아저씨’와 드라마 ‘시크릿 가든’, ‘자이언트’에서 연이어 좋은 연기력을 보이며 신스틸러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배우이다. 특히, 찰진 악역 연기로 유명해지기 시작해서는 ‘성난황소’, ‘널 기다리며’와 같은 영화에서 크게 활약했고, 가장 최근에는 악역이 아닌 역할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완벽히 거듭났다. 앞으로 홍보모델 김성오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게임 ‘유니온’을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유니온>은 이미 게임성을 입증한 모바일 MMORPG이다. 환수를 활용하는 전투가 가장 큰 특징으로 이용자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환수를 소환할 수 있다. 보유하고 있는 환수를 속성 강화나 스킬 습득, 승급과 같은 요소로 육성시켜 전투에 함께 참여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환수의 합체까지도 가능하다. 또한, 전투 시에 모은 게이지를 이용해 변신을 활성화시키면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MMORPG의 재미를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템 거래소와 1:1 개인거래 시스템을 도입한 점도 장점이다. 거래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투에 참여해 얻은 보상을 원화는 재화와 맞바꾸거나 자신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다른 이용자로부터 직접 구입하는 등 자유경제를 기반으로 한다.
스카이라인게임즈 박세진 지사장은 “모바일 MMORPG <유니온>이 배우 김성오와 함께 하게 됐다”라며, “유니온과 배우 김성오의 멋진 케미를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이달 중 CBT도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