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닌텐도 스위치가 출시되면서 공개한 런칭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이하 야생의 숨결)>의 초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야생의 숨결>은 시리즈 최초의 오픈월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죠.
출시 이후, <야생의 숨결>은 해외 매체에서 잇달아 높은 점수를 받아냈습니다. 이윽고 메타크리틱에서 GTA5를 제치고 최고점을 달성하는 결과를 이뤄내기도 했죠. 과연 이들은 <야생의 숨결>에 대해 어떤 평가를 보였을까요? 디스이즈게임이 준비한 영상을 통해 해외 매체 평가를 살펴보시죠. /디스이즈게임 노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