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조이게임즈]
- 유조이 게임즈, 2024년 신작 모바일 RPG <제로나인> 정식 서비스 시작
- 이찬혁과 함께 게임 핵심 정체성 알리며 사전예약 100만 돌파…이용자 전원에게 한정 칭호 지급
- 게임 접속만 해도 실제 판매되는 149,000원 패키지 무료로 증정
유조이 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RPG <제로나인>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오늘(15일) 밝혔다.
게임의 핵심 정체성을 적극 알린 <제로나인>은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확보하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제로나인>은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 아이템인 ‘<제로나인> 칭호’를 제공한다.
런칭에 앞서는 자유로운 영혼 이찬혁과 게임 핵심 정체성을 담은 런칭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보여지는 이찬혁은 여유로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모습은 <제로나인>의 차별화된 높은 자유도를 연상케 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제로나인>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이용자 전원에게 실제 판매되는 149,000원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하여 이용자들의 원활한 초반 플레이 정착을 돕는다.
유조이게임즈 관계자는 “호쾌한 액션과 짜릿한 손맛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만나볼 수 있는 <제로나인>이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라며, “한정 칭호와 함께 <제로나인>에서 손맛 가득한 액션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