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문톤]
- 문톤 신작 모바일 RPG <워처 오브 렐름>, 3월 28일로 출시 일자 확정
- 사전예약자 수 200만 돌파
- 출시 전까지 인게임 아이템, 아이폰, 에어팟, 치킨 기프티콘 및 커피 기프티콘 등 선물하는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문톤은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이 정식 서비스 일자를 3월 28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워처 오브 렐름>은 100여명 이상의 영웅을 활용한 전략 전투,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요소가 조합된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 공개 후, 게임 출시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은 색다른 전투 플레이에 많은 기대감을 보였고, 이는 사전예약으로 빠르게 이어져 현재 사전예약자 수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게이머는 게임이 정식 출시되는 3월 28일부터 영웅들과 애니메이션 효과, 전투 플레이, 세계관과 보스 전투 및 PVP 전투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정식 출시 이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서 이용자는 사전예약자 수 달성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 팔로우 목표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15, 에어팟(3세대), BHC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까지 추첨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라운지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