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지랩]
<재패니즈 드리프트 마스터>의 개발사인 Gaming Factory가 유명 자동차 브랜드인 스바루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상징적인 모델을 게임 세계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를 몰고 일본 도로에서 실제 드리프트와 경쟁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재패니즈 드리프트 마스터>의 오픈 월드에서 제공되는 이벤트를 즐기며, 전문 튜닝 샵에서 자동차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나만의 차를 꾸미고 독특한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드리프트의 발상지를 방문하고 하이카마 호수를 따라 펼쳐진 멋진 풍경과 도로에서 일본 시골을 느껴볼 수 있다. 2024년 여름, 게임 <JDM: 재패니즈 드리프트 마스터>의 독특한 무료 프롤로그가 공개된다.
JDM: 전갈의 비상 은 정식 버전에서 계속될 스토리를 소개하는 게임이다. 만화판으로 구성된 스토리를 통해 주인공인 '전갈'과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시작을 알 수 있다. 또한 프롤로그에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맵 지역, 새로운 자동차, 도전적인 레이싱 이벤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