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10:28:51
일본 이통사 DOCOMO에 게임빌 샵 오픈
- - 애플·구글은 물론 도코모 등 일본 이통사 마켓 통해서도 일본 시장 맹공
- - 자사 ‘제노니아3’ 포함 총 6종 서비스 시작, 이어 ‘카툰워즈’ 등 다수 게임 오픈 예정
- - 일본 현지 법인 설립 후, 다양한 서비스 채널 확보, 적극적 현지화로 인지도 높여
[게임빌 제공]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일본 최대 이통사 도코모에 자사의 공식 브랜드 샵인 ‘게임빌 샵’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게임빌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휴대폰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캐리어 마켓 내에서 자사의 이름을 걸고 공식적인 브랜드 샵을 오픈한 것이라서 관심을 집중되고 있으며, 자사의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서비스되어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게임빌이 애플과 구글의 오픈 마켓은 물론 도코모(DOCOMO) 등 이통사 마켓까지 아우르며 전방위적으로 일본 시장에 맹공을 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임빌 샵’을 통해서 자사의 <제노니아3>를 포함해 <레전드 오브 마스터>, <데빌스카이> 등 총 6종의 애플리케이션이 첫 선을 보였으며, 추가로 <카툰워즈>, <에어 펭귄>, <베이스볼 슈퍼스타 2012> 등 게임빌의 대표 게임들이 속속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임빌은 일본 현지법인 ‘게임빌 재팬’을 설립 후, 최근 다양한 서비스 채널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일본 유저들을 타깃팅한 일본어 대응 등 적극적인 현지화 공략으로 인지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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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게임빌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휴대폰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캐리어 마켓 내에서 자사의 이름을 걸고 공식적인 브랜드 샵을 오픈한 것이라서 관심을 집중되고 있으며, 자사의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서비스되어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눈여겨볼 점은 게임빌이 애플과 구글의 오픈 마켓은 물론 도코모(DOCOMO) 등 이통사 마켓까지 아우르며 전방위적으로 일본 시장에 맹공을 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임빌 샵’을 통해서 자사의 <제노니아3>를 포함해 <레전드 오브 마스터>, <데빌스카이> 등 총 6종의 애플리케이션이 첫 선을 보였으며, 추가로 <카툰워즈>, <에어 펭귄>, <베이스볼 슈퍼스타 2012> 등 게임빌의 대표 게임들이 속속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임빌은 일본 현지법인 ‘게임빌 재팬’을 설립 후, 최근 다양한 서비스 채널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일본 유저들을 타깃팅한 일본어 대응 등 적극적인 현지화 공략으로 인지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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