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10:32:16
새로텍, 신형 맥용 외장하드 아이스토어 출시
- - PLX944 시리즈 차세대 칩셋 적용 30% 성능 향상
- - USB3.0, 파이어와이어 800, eSATA 최고의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 최고 성능 발휘
- - NTFS 포 맥 OS 9.5 제공으로 완벽한 편의성 제공
[새로텍 제공] 맥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파이어와이어 800(IEEE1394b)과 eSATA, USB 3.0 단자가 모두 내장되어 있고, 차세대 칩셋 적용으로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맥용 프리미엄 외장하드가 출시됐다.
국내 외장하드 대표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아이스토어(istor)’ 시리즈의 2012년형 신제품 ‘아이스토어 i3b 프로(istor i3b Pro)’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맥 사용자들을 위한 파이어와이어 800(IEEE1394b)을 비롯해, 기존 USB 2.0 보다 10배 빠른 속도의 USB 3.0(5Gbps)과 eSATA(3Gbps)를 모두 지원해 맥과 윈도우 등 어느 PC에서도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i3b 프로’는 윈도우 전용 포맷인 NTFS 파일시스템을 맥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파라곤 소프트웨어社의 `NTFS 포 맥 OS X 9.5`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하여 맥 컴퓨터와 윈도우를 편리하게 동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4GB 이상의 파일을 저장하려면,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NTFS 형식으로 포맷해야 한다. FAT32 방식은 4GB가 넘는 단일 파일을 담을 수 없기 때문.
그러나 NTFS 형식으로 포맷하는 경우, 맥 운영체제는 NTFS 형식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맥과 윈도우를 동시 사용하는 유저들은 그 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아이스토어 i3b 프로’는 NTFS 파일시스템을 맥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러한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해 준다.
또한, 이 제품은 파이어와이어 솔루션의 최강 기업인 PLX 테크놀로지의 차세대 칩셋 ‘PLX944 메인 칩셋’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속도를 향상시켜 대용량 디지털 콘텐츠도 단시간 내에 전송할 수 있다.
‘i3b 프로’의 또 다른 강점은 ‘발열 분산 설계 방식’을 채택해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한다는 점이다. 제품 전체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방열기능이 탁월하고, 내부발열을 효과적으로 순환시켜주는 ‘에어 플로우(Air Flow)’ 설계를 적용해 데이터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쿨링팬을 제거해 제품 작동 시 귀에 거슬리는 소음을 최소화 했다.
또한, 이 제품은 디자인을 꼼꼼히 따지는 ‘애플 사용자 전용’이라고 불릴 만큼 깔끔한 화이트 색상과 미니멀리즘한 단순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애플 제품들과 자연스러운 디자인적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전원공급장치가 내장되어 AC 외부 전원 아답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콘센트 주위의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수직 탑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텍 관계자는 “아이스토어 i3b 프로는 기존 USB 2.0(480Mbps)에서 USB 3.0(5Gbps)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고속 인터페이스인 eSATA와 맥 전용 인터페이스인 파이어와이어 800(IEEE1394b) 등 최고의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함으로써 맥 또는 윈도우를 동시 사용하는 디자이너나 방송, 광고, 영화 등을 다루는 영상 전문가가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스토어 시리즈는 주로 맥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로 애플 제품과 연계된 질리지 않는 화이트 색상과 스타일리시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i3b 프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최대 4테라바이트(TB)의 대용량 저장공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토어 i3b 프로의 용량은 1/2/3/4테라바이트(TB)중에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외장하드 대표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아이스토어(istor)’ 시리즈의 2012년형 신제품 ‘아이스토어 i3b 프로(istor i3b Pro)’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맥 사용자들을 위한 파이어와이어 800(IEEE1394b)을 비롯해, 기존 USB 2.0 보다 10배 빠른 속도의 USB 3.0(5Gbps)과 eSATA(3Gbps)를 모두 지원해 맥과 윈도우 등 어느 PC에서도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i3b 프로’는 윈도우 전용 포맷인 NTFS 파일시스템을 맥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파라곤 소프트웨어社의 `NTFS 포 맥 OS X 9.5`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하여 맥 컴퓨터와 윈도우를 편리하게 동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적으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4GB 이상의 파일을 저장하려면,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NTFS 형식으로 포맷해야 한다. FAT32 방식은 4GB가 넘는 단일 파일을 담을 수 없기 때문.
그러나 NTFS 형식으로 포맷하는 경우, 맥 운영체제는 NTFS 형식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맥과 윈도우를 동시 사용하는 유저들은 그 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아이스토어 i3b 프로’는 NTFS 파일시스템을 맥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러한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해 준다.
또한, 이 제품은 파이어와이어 솔루션의 최강 기업인 PLX 테크놀로지의 차세대 칩셋 ‘PLX944 메인 칩셋’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속도를 향상시켜 대용량 디지털 콘텐츠도 단시간 내에 전송할 수 있다.
‘i3b 프로’의 또 다른 강점은 ‘발열 분산 설계 방식’을 채택해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한다는 점이다. 제품 전체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방열기능이 탁월하고, 내부발열을 효과적으로 순환시켜주는 ‘에어 플로우(Air Flow)’ 설계를 적용해 데이터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쿨링팬을 제거해 제품 작동 시 귀에 거슬리는 소음을 최소화 했다.
또한, 이 제품은 디자인을 꼼꼼히 따지는 ‘애플 사용자 전용’이라고 불릴 만큼 깔끔한 화이트 색상과 미니멀리즘한 단순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애플 제품들과 자연스러운 디자인적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전원공급장치가 내장되어 AC 외부 전원 아답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콘센트 주위의 배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수직 탑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새로텍 관계자는 “아이스토어 i3b 프로는 기존 USB 2.0(480Mbps)에서 USB 3.0(5Gbps)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고속 인터페이스인 eSATA와 맥 전용 인터페이스인 파이어와이어 800(IEEE1394b) 등 최고의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함으로써 맥 또는 윈도우를 동시 사용하는 디자이너나 방송, 광고, 영화 등을 다루는 영상 전문가가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스토어 시리즈는 주로 맥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로 애플 제품과 연계된 질리지 않는 화이트 색상과 스타일리시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i3b 프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최대 4테라바이트(TB)의 대용량 저장공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토어 i3b 프로의 용량은 1/2/3/4테라바이트(TB)중에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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