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의 태국 현지 서비스가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로한’이 지난 9월 10일(태국기준) 상용화 서비스 이후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순항하고 있다.

현재 로한은 지난 9월 10일 태국 현지 상용화 서비스 이 후 현재 평균 동시 접속자 수가 8,000명대, 그리고 최고 동접 12,300여명을 기록하며 서비스 순항 중에 있다.

로한은 현재 태국의 현지 퍼블리셔인 소프트아이스를 통해 진행 중이며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에서 약 3,000여명에 가까운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예고했다. 특히 태국의 소프트아이스는 신생 퍼블리셔답게 플레이위드와 협의를 거쳐 공격적인 이색 마케팅을 통해 성인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태국 유저들의 특징에 맞게 페이스북 광고와 페이스북을 통해 20대 초반 여성을 모델로 활용한 실 유저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주 방문 층 특징에 맞게 20대 초반 여성 모델들의 가슴에 www.rho.in.th 공식 URL을 노출시키며 유저 층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또한 인기 DJ의 게임 홍보와 더불어 시기적으로 비슷한 형태의 온라인 게임 런칭이 없어 더 높은 인기를 얻어 내고 있다. 실제로 로한의 태국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미 20,000여명의 좋아요 클릭 수를 얻었으며, 아직도 유저 유입은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등 로한의 태국 현지 서비스는 성공리에 순항 중이다.

플레이위드 김흥민 해외사업팀장은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게 태국의 현지 퍼블리셔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성공리에 서비스가 런칭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태국 외 여러 국가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