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 PC방 마스터즈> 참가 열기 후끈

[한빛소프트 제공] 대한민국 대표 골프게임 ‘팡야’(www.pangya.com)가 실시하는 전국 게임대회 <2005 팡야! PC방 마스터즈> 리그에 대한 전국 PC방의 대회 참가 열기가 뜨겁다.

이 달 1일부터 진행한 <2005 팡야! PC방 마스터즈> 리그에는 약 한달 동안 337곳의 PC방이 대회를 개최, 총 6천 5백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오는 3월까지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벌써 2천1백여 곳의 PC방이 대회 개최를 신청, 약 1만 5천 여명이 대회를 참가할 예정이다.

동시에 ‘팡야! PC방 마스터즈’ 대회의 생생한 경기 장면과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이 담긴 장면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 심사를 통해 매주 ‘최고의 장면’을 선정하는 ‘PC방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 중이다.

‘팡야’ PM 김혜영 씨는 “ ‘팡야가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밝고 경쾌한 대표 골프게임”으로서 “지역적,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전국민이 ‘팡야’ 대회에 손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5 팡야 PC방 마스터즈> 대회 신청은 오는 3월까지 ‘팡야’의 공식 홈페이지의 ‘PC방 마스터즈’ 전용 게시판을 통해 신청 받고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머니 ‘쿠키’와 1위에게는 ‘팡야 짱마크’를 부여한다. PC방에도 게임머니와 서프라이즈 이벤트 개최 등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