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RPG 용투, 테스터 75% 재방문 기록
- -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삼국지의 재구성 <용투>, 게임성을 인정 받으며 흥행 청신호
- - 정식 서비스 개시 첫 날, 광고가 집중된 가운데 CBT 참여자 또한 75.4% 가량 재방문
- - 이용자들의 접속이 원활하도록 게임 내·외 24시간 대응팀 마련 등 소통하는 운영 눈길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삼국지의 이면’을 소재로 제작된 신작 웹 RPG <용투>가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폭발적으로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면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용투>는 ㈜이엔피게임즈에서 네 번째로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2D 그래픽의 한계를 뛰어넘은 디테일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오브젝트의 변화, 기존 삼국지 소재들과는 상반되는 게임 스토리 등을 가지고 지난 7월 31일(수)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정식 서비스 오픈 당일 광고가 집중된 가운데 CBT 참여자가 75.4% 재접속을 기록하여 <용투>팀에서는 당초 운영 인력 보다 약 2.5배 이상을 추가 투입하여 게임 내•외 24시간 대응팀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용투>에 차별화된 콘텐츠가 어느 정도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예상보다 상회하는 높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 드린다.”라며 “세심한 부분까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용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엔피게임즈 2013년 3월 게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협전>, <진미인>, <몽환지성>, <용투> 등 총 4개 타이틀을 매월 1개씩 공개하여 국내 게임시장에 신흥 강호로 평가되고 있다.
<용투>의 정식 서비스 소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yt.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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