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액션 레이싱 게임 “레이싱파이터2”

깜짝 게릴라 테스트 실시~! 자체 물리엔진의 리얼한 조작감, 화려한 튜닝시스템을 겸비한 레이싱 게임

1월 31일 오픈 베타 서비스 전 깜작 게릴라 테스트 8시간 동안 실시~!

개성 넘치는 자동차도 초고속의 스피드 질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 [엠게임 제공] 국내 대표 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에서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3D 액션 레이싱 게임 “레이싱파이터2”가 오픈 베타 서비스 전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

엠게임은 “레이싱파이터2”의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는 2월 2일 이전인 1월 31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8시간 동안 깜짝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싱파이터2”는 밝은 분위기의 그래픽에 자체 물리엔진에 의한 리얼한 조작감, 다양하고 화려한 튜닝시스템 등을 겸비한 새로운 스타일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으로, 레이싱 게임의 묘미인 속도감을 강조하기 위하여 기존 “크랭크잇”에서 타이틀이 변경되었다.

이번 깜짝 게릴라 테스트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게이머들에게 미리 게임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미 테스트했던 각종 시스템들의 완성도를 위한 최종 점검에 의미를 두고 기획되었다.

“레이싱파이터2”의 깜짝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자동차 전용으로 개발된 3D 물리엔진의 사실성과 함께 전문화된 튜닝시스템, 개성 넘치는 스킨시스템, 새롭고 다양한 테마의 신규 맵, 게이머들의 커뮤니티 강화 및 자동차 성능을 실험해 볼 수 있는 ‘Racing World'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초보 유저들도 플레이 시작부터 시속 300km의 최고 성능의 자동차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미사일과 폭탄, 연막탄까지 장착한 색다른 레이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게릴라 테스트가 종료된 후 “레이싱파이터2”의 오픈 베타 서비스는 오는 2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