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7 19:31:26
한빛소프트, 일본에 현지법인 설립
- -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본사 개설과 함께 ‘그라나도 에스파다’ 알파 테스트
- - 안정적인 서비스 위한 ‘GM센터’ 오픈, 히타치 제작소 ‘게임시스템 구축’에 만전 기해
[한빛소프트 제공]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일본 주식회사 히타치제작소와의 합작법인,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www.hanbit.jp)의 본사를 일본 동경 치요다구에 개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알파 테스트에 들어가는 등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이 달 17일 밝혔다.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Hanbit Uniquitous Entertainment Co.,Ltd. ,공동대표 김영만, 다테노 히로시)는 본사 사무실 개설과 동시에 온라인 게임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M센터’도 오픈했다. 특히 주식회사 히타치제작소는 ‘게임 시스템’ 구축을 담당, 대규모의 서버 확장을 위한 준비를 일찍부터 준비하고 있다.
이번 본사 오픈에 맞춰, 주력 온라인 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Granado Espada)의 알파 테스트(내부 평가 테스트)를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인 로컬라이즈 작업에 들어간다.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김영만 공동대표는 “일본 시장의 공략을 위해 사용자 및 시장 분석은 물론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미 일본에서도 가장 조명 받는 온라인게임으로,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온라인 게임의 한류 열풍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확신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올 1월, 총 1억 5천만엔(한화 약 15억원)과 매출액의 약 35%를 러닝로열티(게임머니 충전액의 25%)로 규모로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온라인게임 사상 최초로 클로즈 베타테스트 이전 중국 및 일본까지 진출하는 등 김학규 프로듀서의 명성과 더불어 해외 각국의 높은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Hanbit Uniquitous Entertainment Co.,Ltd. ,공동대표 김영만, 다테노 히로시)는 본사 사무실 개설과 동시에 온라인 게임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M센터’도 오픈했다. 특히 주식회사 히타치제작소는 ‘게임 시스템’ 구축을 담당, 대규모의 서버 확장을 위한 준비를 일찍부터 준비하고 있다.
이번 본사 오픈에 맞춰, 주력 온라인 게임인 ‘그라나도 에스파다’Granado Espada)의 알파 테스트(내부 평가 테스트)를 시작함으로써, 본격적인 로컬라이즈 작업에 들어간다.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김영만 공동대표는 “일본 시장의 공략을 위해 사용자 및 시장 분석은 물론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미 일본에서도 가장 조명 받는 온라인게임으로,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온라인 게임의 한류 열풍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확신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올 1월, 총 1억 5천만엔(한화 약 15억원)과 매출액의 약 35%를 러닝로열티(게임머니 충전액의 25%)로 규모로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온라인게임 사상 최초로 클로즈 베타테스트 이전 중국 및 일본까지 진출하는 등 김학규 프로듀서의 명성과 더불어 해외 각국의 높은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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